위즈코어, 제조 5G 특화망 확산 공로 인정… 황규순 상무 장관 표창 ...

위즈코어는 황규순 상무가 지난 18일 한국통신학회(KICS) 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연구개발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과 실시간 제어를 뒷받침할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설비 제어, 자율주행로봇(AMR), 비전 연계 자동화 등 피지컬 AI 활용이 확대되며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5G 특화망 수요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위즈코어는 이러한 제조 현장의 변화에 대응해 5G 특화망 기반 제조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왔다. 2022년 10월 이음5G(5G 특화망)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된 이후 자동차 부품, 반도체, 철강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 5G 융합형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지난 5월 기준 전체 이음5G 주파수 할당 건수의 약 20%를 차지하며 기간통신사업자 등록 기업 중 가장 많은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표창을 수상한 황규순 상무는 위즈코어 AX 연구소 및 통신 사업 부문 담당 임원으로 중장기 제조 AI 확산 로드맵 수립과 5G 특화망 인프라 고도화를 주도해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민관 합동 차세대 통신 포럼인 6G포럼 스마트제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제조 산업 내 차세대 네트워크 확산에 힘쓰고 있다.황규순 상무는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하기 위해서는 현장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신뢰도 높은 네트워크 인프라는 이 과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즈코어가 축적해온 제조 플랫폼 역량과 5G 특화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확산과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즈코어는 오토캐드(AutoCAD)와 호환되는 도면 설계·엔지니어링 솔루션 캐디안(CADian)과 제조 통합 운영 플랫폼 넥스폼(NEXPOM)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제조 AX 전문기업이다. 신뢰도 높은 현장 인프라와 설계, 제조 데이터를 연결하는 End-to-End 플랫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산업 전반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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