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CIPAC 2026' 참가단 및 한국관 참가기...

CIPAC 참가단 및 한국관 전시부스 참가기업 모집 홍보문.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는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6 중국 지식재산연례콘퍼런스(CIPAC)' 참가단과 한국관 전시부스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CIPAC는 세계 최대 규모급의 지식재산(IP) 전문 행사 중 하나로, 특허·상표·저작권 등 IP 분야 정책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행사다. 지난해 행사에는 140개 이상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1만6000명 이상이 참관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IP 전문 콘퍼런스 및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올해 CIPAC 2026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가회의센터(China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중국 지식재산권 출판사(Intellectual Property Publishing House)가 주최하며,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IP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최신 IP 정책과 기술, 산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국내 IP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참관단과 시장개척단을 구성한다. 참관단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콘퍼런스와 전시회 참관, 산업시찰 등에 참여하며, 시장개척단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IP시장 동향 파악과 현지 기관·기업 방문, 비즈니스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기업·연구소·대학 등의 연구개발(R&D) 및 IP 담당자, IP 유관기관 임직원, IP서비스 기업 종사자, 변리사·변호사 등이다. 협회는 참가자들에게 대한항공 FSC 국적기 이용, 5성급 호텔 숙박, 여행자보험, 단체 이동 교통편 등을 포함한 패키지를 제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외 시장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협회는 CIPAC 행사장 내 '한국관' 구성을 위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한국관은 3m×2m 규모의 기본형 부스 10개 이내로 구성되며, 특허·상표 데이터베이스(DB), 평가·관리·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기업, IP조사·분석, IP기술사업화, IP번역, IP컨설팅 등 다양한 IP서비스 관련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한국관 참가기업에는 항공·숙박·보험 등이 포함된 약 170만원 상당의 1인 시장개척 패키지가 제공되며, 특허뉴스를 통한 기업 홍보 지원 혜택도 마련된다. CIPAC 공식 홈페이지와 행사 안내자료를 통한 참가기업 홍보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최근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특허·상표 출원 시장을 기반으로 IP 서비스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국가지식산권국(CNIPA)은 올해 IP 서비스업 통계조사를 실시하는 등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어 국내 IP서비스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협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협회 IP해외협력위원장을 맡고있는 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는 “CIPAC은 중국 IP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국내 IP서비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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