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살롱 2026', 2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막

서울아트살롱 2026 in 신라호텔/사진제공=아트앤바이브호텔 객실에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트페어 '서울아트살롱 2026 in 신라호텔'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아트앤바이브가 기획·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장이 아닌 신라호텔 11층과 12층의 객실 및 라운지를 예술 감상 공간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관람객은 호텔룸에서 작품을 보고, 작가 및 갤러리스트와 작품에 대해 대화하며, 도심 속 호텔 공간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주요 관람 포인트는 △호텔룸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프라이빗 룸형 전시 경험 △현장 참여 작가 및 갤러리스트와의 직접 소통 △도심 최고급 호텔에서의 문화적 휴식 등 세 가지다. 이번 행사는 예술 입문자부터 전문 컬렉터까지 현장에서 작품의 제작 배경과 컬렉팅 포인트를 직접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서울아트살롱 2026'을 기획·운영하는 아트앤바이브는 전시, 아트페어, 문화행사 기획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단순한 작품 판매 행사가 아닌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컬렉팅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아트 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행사 주관사인 아트앤바이브 관계자는 "서울아트살롱 2026은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예술을 더 가까이 만나는 행사"라며 "작품 수집가 뿐만 아니라 예술을 좋아하는 일반 관람객도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리미엄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서울신라호텔의 공간성과 현대미술의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호텔 아트페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 작가와의 대화, 컬렉팅 입문, 프리미엄 호텔 문화 경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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