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입찰 꿈도 꾸지마"
전북지방조달청, 1일부터 '지문인식전자입찰' 실시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성남)은 인증서 대여 등을 통한 불법전자입찰의 원천차단을 위한 '지문인식전자입찰'의 4월 시행을 앞두고 이달 1일부터 입찰자 지문등록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문등록은 본청 및 각 지방조달청의 민원실을 통해 실시되며, 철저한 신원확인을 거친 후 현장에서 즉시 지문을 등록하게 된다고 전북조달청은 설명했다. 전북지역에서 지문을 등록해야 하는 대상자는 최대 총 4만2000여 명에 달한다. 지문보안토큰은 코스콤,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보인증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1개의 지문토큰에 1개 회사의 대표자 또는 입찰대리인을 등록할수 있다. 전북조달청은 일시에 지문등록자가 몰리는 혼잡 방지 및 업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조달업체의 편의 제고를 위해 지문등록 업무를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등록업체는 나라장터를 통해 방문일자를 사전에 예약하고, 조달청 방문시 예약접수증과 지문보안토큰수령증,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이성남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지문인식전자입찰시스템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면서 "사전지문등록을 못하여 4월부터 적용되는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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