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선 턱걸이…에코프로, 황제주 내줘

전 거래일보다 0.18% 내린 912.55에 마감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도…기관도 '팔자'2차전지주 약세 속 에코프로, 4%대 하락거래량, 9억5890만주…한 달여만에 10억주 밑돌아 등록 2023-09-11 오후 3:43:27 수정 2023-09-11 오후 3:43:27 가 가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매도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086520)가 한 달 반만에 황제주(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것) 자리를 내줬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1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3포인트(0.18%) 내린 912.55에 거래를 마쳤다. 918.4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보합권에 머물다가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629억원을 팔며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기관은 326억원을 팔았다. 사모펀드와 기타법인이 각각 247억원, 197억원의 매물을 내놓으며 매도를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1127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7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733억원 매도 우위로 725억원의 매물이 발생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0.14%,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0.09% 오른 채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중국의 아이폰 사용 금지 규제에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인 애플은 0.35% 오르며 소폭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32% 오른 반면, 엔비디아(-1.45%)와 테슬라(-1.19%) 내림세를 보였다. 기타서비스와 출판 및 매체복제, 제약이 2%대 강세를 보였다. 섬유의류와 정보기기도 1% 상승했다. 반면 금융과 일반전기전자, 방송서비스, 종이목재는 1~3%씩 하락했다. 이날도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3.01%) 내린 29만원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086520)는 4만1000원(4.02%) 하락하며 98만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가 100만원선에서 이탈한 것은 종가 기준 7월 27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엘앤에프(066970) 역시 2.42% 내리며 19만2300원을 기록했다. 3거래일째 20만원대를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이날도 500원(0.24%) 오르며 2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시가총액도 4조원을 넘어섰다. 루닛(328130)도 3.01% 올랐다. 의료진의 유방암 검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루닛의 연구 결과가 글로벌 학술지 ‘란셋 디지털 헬스’에 실리면서 강세를 탔다. 연구에 따르면 루닛 AI와 전문의 1명을 결합한 경우가 전문의 2명이 판독한 경우보다 암을 더 많이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닛은 시가총액 순위도 11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두산로보틱스의 상장을 앞두고 에스피시스템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스피시스템스는 지난 2020년 5월 두산로보틱스와 협동로봇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드림씨아이에스(223250)도 임상시험 결과를 예측하는 AI(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979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는 없었지만 719개 종목이 내렸다. 8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거래량은 9억5890만주로 지난 8월 2일(9억5113만주) 이후 한 달여만에 10억주를 밑돌았다. 거래대금은 12조1226억원으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많이 본 뉴스 뉴스 증권 연예 1 9·10호 태풍 동시 발생…장마·폭우 변수 되나 2 홍명보, 귀국 이틀만 돌연 미국행…"할 이야기 있다, 언젠가는…" 3 "걱정말아요" SK하이닉스, 목표가 또 상향 '420만원'-KB 4 "회장님한테 인사해야 월급 올라"...李대통령, '니가 좋아' 영상 공유 5 "한국행 엄두 못 내"…日 관광객 발길 돌리는 까닭 6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7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3일 띠별 운세 8 "세금을 이런 데 쓰네"…일본인이 놀란 서울 자판기의 정체 9 "선처 없다"...이언주, '성폭행 테러물' 충격에 입원 10 "장윤정과 화해했다" 속여 투자 권유…친모 행방은 '오리무중'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포토]김민주,파세이브 홀아웃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김태승 코레일 사장, 장마철 대비 철도복개 공사현장 안전점검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이길 줄은 아는데..편하게 이기는 법은 모른다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불안한 종전 이란, 美 제재 ‘60일 한시 면제’에 원유 수출 시동…日 바이어와 초기 협상 이슈기획 ㅣ 환율 1500원 돌파 “美주식 투자가 끌어올린 환율…내년 2월까지 현재흐름 지속”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피 코스피, 5%대 급반등…반도체 반발매수에 8000선 하루 만에 회복 이슈기획 ㅣ TheBeLT 일본인 한국행 1위, 명동서 지갑 닫는 이유는? .삼전, 3분기 D램 20% 인상?…中기업 "구두통지 받아" 주장 .트럼프, 건국 250주년 앞두고 러시모어산서 야당 향해 ‘이념 공세’ .美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하지마"…각국 압박 의혹 .미·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군사시설 ‘초토화’…위성사진 25만장 공개 .“수수료율 0.5%지만”…SK하이닉스 美 ADR, 주관사에 2000억 안긴다 .“터뜨려 주겠다”던 김세의…김수현 협박·스토킹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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