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프리미엄 금융센터 ‘THE H1 W’ 오픈

현대백화점 목동점 내에 위치창업·가업승계 결합 맞춤형 서비스하나증권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금융센터 ‘더 H1 W’를 신규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더 H1 W는 현대백화점 VIP(쟈스민 손님)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23일 진행된 개점 기념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고객 20여명이 참석했다.하나증권은 신규 센터를 통해 주식, 채권 등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은 물론, 뉴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증여, 상속 중심의 자산 승계 방식에서 나아가 자녀의 창업지원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가업승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하나증권은 정부지원금 유치부터 벤처캐피탈 연계 등까지 가업 이전과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하나증권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VIP채널을 활용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카페라운지 등 고액자산가 대상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한다.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더 H1 W는 금융상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손님 채널,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플랫폼”이라며 “손님의 자산 증식과 가업승계, 차세대 성장까지 지원하며 일상 속에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나증권은 다양한 협업 창구를 지속해서 마련 중이다. 앞서 이달 초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에너지·발전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일본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주리얼에스테이트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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