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재생원료 도입률, 연내 15% 달성 목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롯데칠성음료의 페트병 제품 3종 [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롯데칠성음료는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해 올해 3분기 내 재생원료 도입률 10%를 조기 달성하고 연내 1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롯데칠성음료는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에 따라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무라벨 아이시스'를 출시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용기 중량 10g 미만의 '초경량 아이시스'를 선보였습니다.지난해 10월에는 '100% 재생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음료 브랜드 '펩시'와 주류 브랜드 '새로'에도 재생원료 패키지를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롯데칠성음료는 올해 3억 개의 100% 재생원료 페트병을 생산해 약 6천톤(t) 이상의 재생원료를 사용할 방침입니다.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롯데칠성이 배출한 온실가스의 총량(14만 5천t)은 전년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2018년과 비교하면 약 1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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