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대표에 오너家 3세 허진수…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도.....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 지주사 대표로전략 협의 기구 상미당협의체 내달 출범SPC그룹 지주사인 상미당홀딩스 신임 대표로 내정된 허진수(왼쪽) SPC그룹 부회장과 다음 달 출범하는 상미당협의체 의장에 선임된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 상미당홀딩스 제공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인 허진수 부회장이 지주사 상미당홀딩스의 신임 대표로 25일 내정됐다. 오너 3세가 지주사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이다.상미당홀딩스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미래 신사업 발굴과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전략 수립, 연구개발(R&D) 등 지주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월 지주사 출범 당시부터 상미당홀딩스 대표를 맡아온 도세호 사장은 파리크라상, 삼립 대표에 전념한다.연관기사• SPC 장남 허진수, 최종 관문 '부회장' 승진…글로벌 사업 집중 [지구촌 식탁 파고드는 K푸드](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0411440003169)• SPC그룹,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지주회사 체제 전환(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1311050005576)아울러 상미당홀딩스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다음 달 1일 출범해 기존의 각사 대표 협의체 'SPC커미티' 역할을 이어받는다. 협의체는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SPC GFS 대표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 사장이 맡는다.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전략 협의기구로 기능하게 된다. 대외정책,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 주요 분과위원회도 운영해 경영을 고도화하고 실행력도 높일 방침이다.지난해 7월 출범해 내외부 위원들로 운영해 온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체제로 개편한다. 협의체가 논의한 주요 안건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협의체 의장인 도 사장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대표이사 중심의 책임경영 시스템을 체계화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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