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군장산업단지, 10개업체 투자협약

9일 오전 군산시와 선박·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10개 업체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desk@jjan.kr) 군산 군장산업단지에 10개 중소기업이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선박 부품과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10개 업체가 9일 오전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말까지 군장산단 부지(16만8000㎡)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10개 업체의 투자 규모는 639억원, 고용창출 인원은 578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입주계약을 체결한 한진중공업이 경기침체로 인해 입주를 포기함에 따라, 그동안 이 곳에 들어올 업체를 물색해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투자가 보류됐던 한진중공업 부지 등에 새 업체가 입주하게 돼, 산업단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는 군산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를 위해 중부발전 부지의 공장용지 전환 및 미착공업체의 사후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10개 업체는 대도, ㈜유니콘에스엔스, 대주산업, 호평중공업㈜, 세일피에스㈜, ㈜현대호이스트크레인산업, ㈜조흥포장, (유)디에스테크, (유)시와이테크, (주)현창중공업 등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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