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동차와 뿌리산업 기업 대거 입주

道, 12개사 투자협약 체결…2013년까지 300억 투입 17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자동차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강화 기업이전 MOU체결식에서 이전기업 대표들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강민(lgm19740@jjan.kr) 전북도 전략산업인 자동차와 연관분야인 뿌리산업 기업들이 대거 입주한다. 김완주 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육완구 전북자동차기술원장은 17일 오전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자동차와 뿌리산업 관련 12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서 이들은 투자 인센티브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애초 계획대로 성실히 투자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들 12개사는 오는 2013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 93O명을 고용하고 연간 25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완주지사는 "이들 기업들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 및 관련 부품개발 산업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전북도의 자동차 및 뿌리산업 육성에 커다란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한편 투자기업은 자동차분야에 우리산업(주)와 (주)유일엔시스, (주)씨엠텍, CNI, (주)대한모터스, (주)프리이어심비, 모비콘(주), (주)넷포유, (주)팩테크 등 9개사다. 또 뿌리산업분야에 (주)신영하이테크와 한국파운더리서비스(주), 한국유니콤밸브(주) 등 3개사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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