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ㆍ뿌리산업 기업 12개 전북도로 이전
수도권 등에 있는 자동차와 뿌리산업 관련 기업12개가 전북도로 이전한다. 전북도와 전주시, 군산시 등은 17일 도청에서 우리산업㈜ 등 12개 기업과 이전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전 기업은 유일엔시스, ㈜씨엠텍, CNI, ㈜대한모터스, ㈜프라이어심비, 모비콘㈜, ㈜넷포유, ㈜팩테크, ㈜신영하이테크, 한국파운더리서비스㈜, 한국유니콤밸브㈜ 등이다. 이들 기업은 2011∼2013년 연차적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하고 930명을 고용해연간 2천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보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우리산업㈜ 등 9개 기업은 군산, 모비콘㈜ 등 3개 기업은 전주로 이전한다. 뿌리산업은 주조와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 소성가공, 용접 등 6개 업종을 통칭하며 소재를 부품화해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으로 자동차와 조선, 기계산업, 항공 산업 등의 기초가 된다. 도 이강호 부품소재과장은 "자동차와 뿌리 관련 기업은 전북도의 핵심 산업이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연구기관들과 함께 신기술 개발, 애로기술 해결 등을 통해 대표적인 3D업종이자 사양산업으로 간주하는 뿌리산업을집중적으로 육성해 신성장동력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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