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TCG 오픈 마켓 TCG플레이어에 출시

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을 TCG 싱글 카드 거래 플랫폼 TCG플레이어에 지난 24일(현지 시간) 출시했다.TCG플레이어는 이베이가 운영하는 TCG 전문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현재 전 세계 2000여 개의 TCG 타이틀 중 '포켓몬'과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 소수의 엄선된 타이틀만이 플랫폼에 론칭돼 거래되고 있다.이번 론칭으로 TCG플레이어에 '쿠키런 카드 게임' 전용 카테고리가 생성돼 플랫폼 내 거래가 가능해졌다.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은 "TCG 시장에서는 IP의 가치 제고를 위해 견고한 플레이어층을 형성하는 것뿐 아니라 카드 수집을 선호하는 콜렉터층을 유입시켜 싱글 카드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로 지난해 TCG플레이어에 출시한 4개 타이틀 중 2개가 연간 베스트셀러로 꼽히며 급부상한 바 있다. 이번 입점은 쿠키런 카드 게임에게도 메이저 IP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쿠키런 카드 게임'은 열한 번째 부스터 팩 '어둠마녀 총력전'을 지난 19일 국내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번 부스터 팩으로 기존 5개 색상(레드·옐로·그린·블루·퍼플)에 이어 블랙 색상이 추가되고, 쿠키런 세계관 속 메인 빌런인 '어둠마녀 쿠키'가 최상위 레어도 'GXR'로 수록됐다.Copyright ⓒ 포모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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