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TCG플레이어에 ‘쿠키런 카드 게임’ 공식 론칭

전용 카테고리 생성…판매·커뮤니티 확대 기대‘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공식 이미지. 데브시스터즈 제공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을 세계 최대 규모의 TCG 싱글 카드 거래 플랫폼인 ‘TCG플레이어’에 공식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TCG플레이어는 이베이가 운영하는 TCG 전문 글로벌 플랫폼으로 업계에서 ‘TCG의 주식 시장’이라고 불릴 만큼 카드 가격 형성 및 유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현재 전 세계 2000여개의 TCG 타이틀 중 ‘포켓몬스터’와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 소수의 엄선된 타이틀만이 거래되고 있다.쿠키런 카드 게임은 이번 론칭으로 TCG플레이어에 전용 카테고리가 생성돼 플랫폼 내 거래가 가능해졌다. 주요 TCG 생태계에 정식으로 진입하며 향후 2차 싱글 카드 시장 및 플레이어 커뮤니티 형성, 유통처와 판매처 확대 측면에서도 주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지식재산(IP) 비즈니스 그룹장은 “TCG 시장에서는 IP의 가치 제고를 위해 견고한 플레이어층을 형성하는 것뿐 아니라 카드 수집을 선호하는 콜렉터층을 유입시켜 싱글 카드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로 지난해 TCG플레이어에 신규 론칭한 4개 타이틀 중 2개가 연간 베스트셀러로 꼽히며 급부상한 바 있다. 이번 입점은 쿠키런 카드 게임에게도 메이저 IP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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