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광주서 중장년 채용박람회…강소기업 65곳 참여

광주빛고울50+센터·광주고용노동청 등 지역 일자리 기관 8곳과 협업중장년층 위한 신규 디지털 직업체험 기회 제공‘원스톱 종합 솔루션’ 제안...1:1 맞춤형 커리어·자산관리·라이프케어 상담 등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1홀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 및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박람회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광주'를 개최했다. 이날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중앙 라운지에서 상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사진=하나금융 제공]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광주 지역 중장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광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JOB매칭 페스타'는 전국 주요 도시의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가치창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빛고을50+센터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지역 일자리 기관 8곳과 중장년 친화 강소기업 65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15개사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50개사는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디지털 인지 케어 매니저와 AI 코딩 교육 보조, 1인 크리에이터 등 신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됐다. AI를 활용한 이력서 작성과 모의면접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전문 상담사들은 구직자에게 맞춤형 경력 설계와 이력서 상담을 제공했다. 하나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는 은퇴 이후 자산관리와 라이프케어 상담을 진행했다. 하나금융은 부산과 광주에 이어 수원·대전·인천·서울 등에서도 중장년 재취업 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생태계를 넓히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등 다각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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