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전용 39~114㎡, 1032가구 일반 분양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장위초 도보권[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투시도)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이 중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며 동북선 경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있고 반경 약 1.5km 이내에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있다.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시 건축물 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외관 설계를 반영했다.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아 발코니 삭제 완화 기준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 및 조망 여건을 고려했으며 39㎡와 46㎡ 등 소형 평형도 공급돼 1인 가구 등 틈새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그룹운동(GX)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 운동·여가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교육·육아 관련 시설과 시네마룸, 카페, 코인세탁실 등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인 장위뉴타운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역세권 입지와 초등학교 인접성을 갖춘 평지형 주거 단지”라고 말했다.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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