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밥상까지 건강하게’ 전남 친환경쌀, 20년 이어온 신뢰

전국 친환경쌀 인증면적 약 60% 차지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으로 품종·품질·식미 관리ⓒ전라남도전라남도가 '2026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친환경쌀 부문에서 20회 연속 수상했다.전남쌀의 경쟁력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서 나온다. 전라남도는 2003년부터 자체적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평가를 실시해왔다. 이를 통해 쌀 품종, 품질, 식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쌀 생산 기반을 다져왔다.전남쌀의 경쟁력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서 나온다. 전라남도는 2003년부터 자체적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평가를 실시해왔다. 이를 통해 쌀 품종, 품질, 식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쌀 생산 기반을 다져왔다.올해 브랜드쌀 평가에서는 담양 '대숲맑은담양쌀'이 대상을 받았다. 해남 '땅끝햇살'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은 우수상을 받았다.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생산과 유통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근 3년간 도내 15개 가공·저장시설에 총 700억 원을 지원해 시설 현대화와 개보수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수확 이후 보관과 가공 과정의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한 전남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전남 친환경쌀은 수도권과 전국 대도시 학교급식 식재료, 친환경 가공제품 원료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 전남은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을 실시해 어린이집과 초·중·고교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왔다.또한 서울, 제주 등 전국 학교급식은 물론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소, 얌샘김밥 등 민간 급식·외식업체, GS리테일 등 유통망에도 전남 친환경쌀을 공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생산 기반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전남쌀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분야별 전문가 평가와 여성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우수 브랜드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인물·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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