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조→1.7조' 한화솔루션 유증, 3차례 제동 끝에 금감원 문턱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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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 사진=한화 한화솔루션이 추진해 온 2조 4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금융당국의 세 차례에 걸친 제동 끝에 1조 7000억 원으로 규모를 축소해 최종 확정됐다. 10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 26일 한화솔루션이 제출한 유상증자 정정신고서에 대해 심사 마감시한까지 추가 정정을 요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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