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사이트,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성장 자신감”

드림인사이트. 사진=드림인사이트드림인사이트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드림인사이트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5만2,631주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0억원이며,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주당 9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취득 방식은 장내 직접 매수이며, 취득 기간은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최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시장에서 직접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고, 기업가치 상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취득 전 드림인사이트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40만3962주다. 회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취득 신고 주식 수의 10%, 최근 1개월 일평균 거래량의 25%, 발행주식 총수의 1% 등을 기준으로 산정한 범위 내에서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되는 1일 매수 주문량은 약 10만5,263주 수준이다.취득 재원은 회사가 보유한 이익잉여금을 활용한다. 2025년 말 재무제표 기준 자기주식 취득 가능 한도는 약 315억 원으로, 이번 취득 규모는 해당 한도 내에서 집행된다.김기철 드림인사이트 대표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회사의 내재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주주친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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