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부산시, 투자 MOU 체결...피지컬 AI 기반 해양·조선 시장...

부산 영도구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입주 예정Vision AI·데이터 구축 역량 기반 스마트 야드·자율 운항 솔루션 확장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ALCHERA, 대표 황영규)가 부산광역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부산을 거점으로 해양·조선 분야 특화 Vision AI 및 피지컬 AI 데이터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알체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7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 입주하고 부산 내 사업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부산은 국내 해양·조선 산업 인프라와 관련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체라는 이곳을 해양 특화 AI 데이터와 솔루션을 실증·확장하는 전략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부산 거점 구축은 알체라가 보유한 Vision AI 기술과 데이터 구축 역량을 해양·조선 산업 환경으로 확장하는 행보다. 알체라는 안면인식 솔루션, 화재 감지 솔루션 FireScout, 이상상황 감지 등 다양한 비전 AI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야드, 스마트 선박, 자율 운항 등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글로벌 해양·조선 산업은 환경규제 강화, 인력 부족, 안전 관리 고도화 등을 배경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조선소와 항만, 선박 운항 환경에서는 해무, 야간, 악천후, 복잡한 작업 동선 등 일반 산업 현장과 다른 조건이 존재해, 이를 반영한 고품질 Vision AI 데이터와 현장 특화 AI 모델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알체라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해양·조선 분야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정제, AI 모델 고도화,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해무·야간·악천후 환경에서의 객체 인식, 소형 선박 및 부유물 탐지, 스마트 야드 안전·공정 관리 AI, 자율운항 보조 시스템 등으로 사업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부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해양대학교 등 해양 분야 핵심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이 집약된 지역이다. 알체라는 부산 거점을 통해 해양 도메인 지식과 Vision AI 기술을 결합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데이터와 솔루션을 축적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알체라는 AI 안면인증을 비롯해 이상상황 감지, FireScout 기반 화재 감지, AI 데이터 구축, 고객 맞춤형 AI 개발 등 다양한 AX 전환 사업을 전개해왔다. 데이터 설계부터 수집·정제·품질 검증, 전용 AI 엔진 구축과 서비스 운영까지 AI 도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공공, 산업 분야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 입지를 넓혀왔다.이번 해양·조선 분야 진출은 알체라가 기존 비전 AI 기술과 피지컬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역량을 산업 특화 시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다. 알체라는 부산 거점을 기반으로 해양 특화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스마트 야드와 스마트 선박, 자율 운항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황영규 알체라 대표는 “부산은 해양·조선 산업 인프라와 연구기관, 산업 현장이 집약된 지역으로, 해양 특화 AI 데이터와 솔루션을 실증하고 확장하기에 적합한 거점”이라며 “이번 부산시와의 투자 MOU를 계기로 알체라가 보유한 Vision AI 기술력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역량을 해양·조선 디지털 전환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알체라는 부산 거점을 기반으로 스마트 야드, 스마트 선박, 자율 운항 등 해양·조선 AI 시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알체라는 AI 안면인증, 이상상황 감지, 화재 감지, AI FOUNDARY, AI DATA, AI FLYWHEEL 등 다양한 비전 A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금융, 보험, 출입통제, 안전, 산업 데이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이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로 대한민국의 안전과 산업 혁신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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