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상품 출시

IPTV와 태블릿 결합 ‘U+tv 프리’, iPadOS 기반으로 첫 확대‘U+tv 프리5 for iPad’ 이미지ⓒLG유플러스[데일리안 = 조인영 기자]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 ‘U+tv 프리5 for iPad’를 25일 출시했다. 이번 ‘U+tv 프리5 for iPad’는 처음으로 iPadOS 기반 제품을 적용해 디바이스 선택 폭을 넓히고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U+tv 프리 for iPad’는 세계 최초로 iPad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IPTV와 태블릿을 결합한 LG유플러스의 대표 상품으로,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을 중심으로 출시돼 왔다.LG유플러스는 2018년 국내 최초로 이동형 IPTV 서비스인 ‘U+ tv프리’를 출시한 데 이어, 2019년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U+ tv프리2를, 2021년 U+ tv프리3를 각각 선보인 바 있다.U+tv 프리5 for iPa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pple 아이패드 A16’은 Wi‑Fi 6와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시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색 표현력과 밝기가 뛰어나 실시간 방송과 VOD 콘텐츠를 보다 몰 입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장시간 시청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였다.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제공하고,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콘텐츠 시청뿐 아니라 학습,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U+tv 프리5 for iPad는 단말과 IPTV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된 해당 아이패드 A16 단말, 특정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U+인터넷 1G 상품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하면 월 할부금 9900원(부가가치세 포함)에 아이패드 A16 WiFi 128GB 모델로 U+tv를 시청할 수 있다.이번 제품은 기존 TV 중심의 고정형 시청 환경에서 벗어나, 이동성과 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인 가구, 가족 간 시청 분리, 추가 TV 설치 부담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U+tv 프리5 for iPad는 전국 유플러스 매장, 고객센터, 기사 방문 또는 택배 개통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도 추가 셋톱박스 가입이나 기기 변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iPad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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