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에 역대 최고 시청자 수 .....

최고 동접자 수 494만 달성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연합뉴스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계를 통해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경신했다고 25일 밝혔다.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의 최고 동접자 수는 493.8만명을 기록하며 지난 12일 체코전 482만명, 19일 멕시코전 478만명을 넘어섰다. 한국 대표팀의 32강 진출이 걸린 경기였던 만큼 이른 오전임에도 많은 이들이 경기를 시청한 것이다.이날 한국 대표팀은 남아공에게 1대 0으로 패배해 A조 3위를 확정지었다. 이어질 조별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해 다른 나라의 경기들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국 대표팀 경기를 제외하면 네덜란드와 일본의 맞대결,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 경기인 아르헨티나와 알제리전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통해 치지직은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관련 클립 콘텐츠의 누적 재생수는 3.1억회를 넘어섰다. 또한 지난 24일까지 같이보기를 진행한 스트리머 수는 1422명, 누적 같이보기 방송 수는 4707개를 기록했다.특히, 2차전과 3차전 당시 한동숙, 풍월량 등 파트너 스트리머뿐 아니라 이경규, 축구 전문 채널 슛포러브, 이스타TV, 아이돌 리센느,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넉살 등 다양한 셀럽, 전문가들과 월드컵을 즐기는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가 확산됐다.네이버는 실시간 재생품질(QoE)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며 라이브 안정성을 관리하며 대규모 트래픽이 쏠림에도 월드컵 경기를 끊김 없이 생중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치지직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외에도 지난 2월 밀라노·코리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글로벌 이스포츠 월드컵(EWC),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LCK 등 주요 지식재산(IP)을 수급하며 플랫폼의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다음 달 개막하는 ‘EWC 2026’도 독점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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