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무신사 등 6개사 연합…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

조코딩 AX 파트너스 제공오픈AI와 협업하고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분야별 대표 기업들이 함께하는 국내 첫 대규모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이 열린다.인공지능 전환(AX) 전문 기업 조코딩 AX 파트너스는 우수 AI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AX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해커톤은 주요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실무 과제를 직접 출제하고, 현업 리더가 평가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AX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 동기 및 온라인 공통 과제를 제출하면 완료된다. 학력, 스펙,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AI를 활용할 수 있다면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대회에는 5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코딩 AX 파트너스에서 개발한 ‘AI 심사 에이전트’가 이 중 본선 진출자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본선은 다음 달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각 기업들의 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참가자들이 심사위원에게 일대일로 결과물을 검증받고 합격 여부를 판정받는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기업별 1위 참여자와 최종 1위 수상자를 선발한다. 본선에서 우수한 실력을 입증한 참가자는 출제 기업의 채용 절차로 연결되는 특전도 얻을 수 있다.오픈AI는 공식 AI 협업사로 함께한다.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수행과 우승 상금 지원 등을 위해 API 크레딧을 후원한다.조동근 조코딩 AX 파트너스 공동대표는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기업 운영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AX 인재전쟁은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오직 AI로 문제를 푸는 실전 역량만으로 최고의 인재를 가려내는 오디션 무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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