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가치주’에 투자… 유안타증권, ‘유안타 코리아 랩’ 잔고 240....

작년 11월 출시…높은 리서치 역량이 경쟁력 유안타증권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Wrap)’의 잔고(투자자별 일임자산 합)가 출시 6개월 만에 2400억 원을 돌파했다.유안타 코리아 랩은 오랜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흐름 분석·종목 발굴에 경쟁력을 가진 애널리스트 출신 오경택 팀장과 우수 프라이빗뱅커(PB) 출신 운용역들이 소속된 유안타증권 랩운용팀이 운용한다.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국내 선두 기업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성장가치주’에 투자해 펀더멘털과 밸류 상승을 동시에 추구한다. 단순히 이익과 밸류에이션을 추종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기술 변화와 산업 구조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투자 전략을 펼치고 있다.유안타 증권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유안타증권 제공 특히 운용역들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직접 기업을 조사·미팅해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확인한다.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전체 풀(Pool)에 놓고 확실한 경쟁력과 강한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도 설비투자(CAPEX)를 확대해 이익률을 방어하고 매출 성장을 이끄는 차별화된 기업들을 선별한다.또 운용역들은 기업의 이익 성장을 가격(P), 수량(Q), 밸류에이션(V) 함수로 나눠 시기별 중점 요소에 부합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오경택 랩운용팀장은 “글로벌 화두인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처럼 사람들의 생활 양식과 연결된 산업 변화를 확인해 투자의 본질인 성장과 가치 요소에 집중한다면 좋은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기술력, 배당 가치가 높으면서도 시장 트렌드와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유안타 코리아 랩의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며, 수수료 체계에 따라 성과보수형과 목표전환형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성과보수형은 수수료로 후취 연 1.5%(분기별 0.375%)에 투자자와 합의한 성과보수를 징수하며, 목표전환형은 1회 선취 1.5%에 후취로 연 1.0%(분기별 0.25%)를 징수한다.유안타증권 전국 지점과 티레이더M(M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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