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헤어케어' 케라시스는 왜 카자흐·우즈벡서 케이팝 공연을 열었나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서 케이팝 행사 성료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 위한 K컬처 마케팅 전개케라시스 우즈베키스탄 K-POP 행사. (사진=애경산업)애경산업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CIS(독립국가연합,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회원국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케이팝 행사를 진행했다.케라시스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매직시티에서 지난 6월 13일 ‘케라시스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챌린지’를 단독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하는 현지 한류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000명의 방문객이 찾아 케라시스 샘플 및 선물세트를 통해 브랜드를 직접 체험했다.앞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메가 알마 아타에서 열린 ‘케이팝 스타 카자흐스탄’ 행사에는 케라시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이 함께했다. 약 70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케라시스 카자흐스탄 K-POP 행사. (사진=애경산업)애경산업은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케이팝 행사를 개최했다. 실제 케라시스는 CIS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 18.4%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5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애경산업 데일리케어사업부 안정태 상무는 “이번 행사는 K-컬처를 사랑하는 CIS 지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케라시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케라시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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