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K-라이프스타일’ 사업 펼친다

中 ‘이메이바이오테크’와 전략제휴 협약공간솔루션 외 뷰티·메디칼 진출 추진도서울 서초동 에넥스 본사에서 ‘에넥스3.0 추진위원회’가 25일 출범했다. 에넥스 박진규 대표(왼쪽 다섯번째부터), 린잉윈(林映云) 중국 이메이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 안성관 더마토바이오 대표, 리쉬앤전(李炫真) 이메이 메디컬에스테틱사업 마케팅총괄이사 등이 위원회 출범에 맞춰 제휴협약을 하고 있다. [에넥스 제공]공간솔루션 회사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K-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이 회사는 25일 중국 이메이바이오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메이는 중국 선전에서 뷰티·메디컬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중국 뷰티·웰니스공간 사업, K-라이프스타일 공간솔루션 개발, 현지 전략파트너 발굴, 공동브랜드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에넥스는 공간기획, 인테리어설계, 맞춤형 가구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이메이는 현지 사업개발(BD), 파트너 발굴, 마케팅 및 사업화를 담당하게 된다.양사는 협약 이후 공동추진팀(TF)을 구성하고 중국 내 시범사업을 발굴해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실질 사업성과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에넥스는 공간솔루션 외 뷰티·메디칼 사업도 새 성장동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출범한 ‘에넥스3.0 추진위원회’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이다. 3.0위원회는 에넥스 박진규 대표와 더마토바이오 안성관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운영한다.에넥스는 이에 앞서 지난 9일 20억원을 투입해 더마토바이오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더마토 지분 6.67%를 취득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소비트렌드에 대응해 기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동시에 미래 성장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 했다.안성관 공동위원장은 “에넥스3.0은 단순 신사업 발표가 아니라 실행과 성과 중심의 성장 프로젝트”라며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실질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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