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평택 미군기지 병사숙소 공사 2229억원 계약

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디지털데일리DB][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안에 지상 8층 규모 병사숙소 4개 동을 짓는다. 총 1208실 규모의 독신 병사숙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2200억원 규모다.대우건설은 25일 국군재정관리단과 ‘22-대미-독신숙소 4단계 시설공사(5002)’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28억751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77%에 해당한다.공사 지역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미군기지 영내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1월 7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다.이번 공사는 최초 계약 당시에는 공시 기준에 미달했지만, 변경 계약을 거치며 계약 규모가 커져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대우건설은 공사도급계약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과 계약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