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남선알미늄, GM ‘협력사 품질 우수상’…3번째

2017, 2018이어 3번째전세계 협력사 6000곳 중 평가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지난해 ‘협력사 품질 우수상’(SQEA)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회사는 2017년, 2018년에 이은 역대 3번째 수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GM의 ‘올해의 공급사’(SOY)에도 2011년부터 15년 연속 SOY에 선정됐다.SQEA는 GM이 전세계 협력사 6000여곳에서 공급받은 제품의 품질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반적인 공급능력이나 경영기여도를 살피는 SOY와 달리, 총 9가지 항목에 따라 생산공정과 품질관리체계 등을 엄격히 심사해 극소수 협력사에만 인증을 부여한다고 알려졌다.회사는 금형의 설계부터 사출, 도장, 조립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일괄 생산 시스템’의 유지∙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이 시스템은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품질변수를 미연에 차단, 미세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에도 즉각적인 보완을 가능하도록 한다. 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강조한 제조업 생존과 레벨업의 필수요소인 품질, 기술력, 생산과정 혁신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실제 심사에서도 품질 결함률·공장 가동 중단 여부·납기 준수율 등 총 9가지 항목에서 이뤄지는데,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GM에 납품하는 자동차 범퍼 시스템과 사출금형에 대한 전체평가에서 단 한 차례의 감점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는 “공급망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첨단 도장기술과 내구성 시험 고도화에 투자를 지속한 노력이 수상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품질만큼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비상한 각오로 GM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SM그룹은 25일 남선알미늄 자동차부문이 제네럴모터스(GM)의 ‘협력사 품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SM그룹 제공.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