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김치 바코드 인식하면 최적의 보관 온도 설정

[NCSI | 김치냉장고 1위] LG전자 올해 김치냉장고 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는 LG전자가 8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79점으로 2위, 위니아는 7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1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LG전자는 포장 김치 바코드를 인식하면 김치 종류와 제조사 정보 등을 분석해 최적의 보관 온도를 설정하는 ‘AI 맞춤 보관’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필터보다 크기가 2배로 커진 ‘퓨어 프레시 필터’를 탑재해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삼성전자는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성장하는 최적의 온도를 빠르게 맞춰 김치를 아삭하게 보관하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 가전처럼 딱 맞게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등 디자인도 개선했다.위니아는 지난해 1월 ‘딤채 쁘띠’ 출시 이후 신제품 공백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유지해온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이번 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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