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스냅] 우주항공협회, 우주임무보증연구회 발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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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위성항법 활용 기업과 KPS 활용 논의과기정통부·방사청, 미래국방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우주임무보증 등 국내 우주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2026 우주임무보증연구회 발족식[우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2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협회 산하 협의회인 '우주임무보증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회는 우주 임무의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임무보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연구회는 체계·정책, 기술연구, 확산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한국형 우주임무보증 체계 연구부터 핵심 기술 개발, 산업계 확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25일 LIG D&A 대전하우스에서 위성항법 활용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제7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산업계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위성항법 수신기 개발 분야와 위치기반 응용 서비스 분야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 확대와 서비스 상용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KPS 신호 설계 및 서비스 관련 정보공개와 활용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위사업청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국방 혁신·가교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무기체계 운영유지 최적화를 위한 국방 기술정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등 12개 우수 과제 성과 등이 발표됐다. 또 육군 연구개발(R&D) 추진전략, 민간 기술 국방 적용성 제고 방안, 국가와 국방 R&D 간 데스밸리 극복 중심 고도화 방안 등도 발표됐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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