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전방 군부대에 2억 원 상당 위문품 전달… 치과 진료 지원

23일 제17보병사단에서 열린 1사 1병영 협약 위문품 전달식에서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 부문장(왼쪽)과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롯데웰푸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롯데웰푸드는 이달 23일 ‘1사 1병영’ 결연 부대인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2억 원 상당의 위문품 총 2585박스를 전달했다. 위문품은 카스타드, 마가렛트, 길리안 등 인기 과자류 10종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활동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롯데웰푸드와 제17보병사단은 지난 2018년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해 올해로 9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사 1병영 협약은 군의 사기 진작 및 민·군 유대 강화를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1로 교류하는 사업이다. 롯데웰푸드는 협약 이후 매년 자사 대표 제품들을 위문품으로 지원하며 상생 관계를 유지해왔다.이와 함께 롯데웰푸드는 6.25 전쟁 76주년을 기념해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최전방 부대를 대상으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의료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료 치과 진료 봉사 활동이다. 2013년부터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최민식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이사, 정종현 원장 등 닥터자일리톨 버스 관계자들은 인천 강화군 주문도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주문소초를 방문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진들은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해병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및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들은 자일리톨을 포함한 간식 꾸러미를 준비해 기념품으로 제공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방 격오지 등 안보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품 전달과 치과 진료 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이 건강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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