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 발표 기대감에…코스피, 상승 출발해 8200선 돌파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6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직원들이 출입하고 있다./뉴스1 제공.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55(0.77%) 오른 8150.89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상승세로 돌아섰다.개인이 4525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95억원, 12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가량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 상승해 240만원대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도 1% 상승하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53(0.29%) 오른 870.9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하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외국인이 599억원, 기관이 154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742억원 순매수 중이다.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과 HLB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도 오름세다.한편 미국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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