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만 1kg?"…신세계푸드, 3만원대 '가성비 폭탄' 케이크 출시

오렌지·자몽·샤인머스캣 등 가득 담아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생과일한가득케이크. /사진=신세계푸드신세계푸드가 여름철 디저트와 가성비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생과일 1kg을 올린 대용량 '생과일 한가득 케이크'를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외식과 디저트 가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맛과 품질은 물론 양까지 따지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를 공략하는 모양새다.이번 신제품은 오렌지 △자몽 △키위 △샤인머스캣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신선한 과일을 다양하게 담아 풍성한 비주얼을 구현한 프리미엄 과일 케이크다.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과 과일 본연의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3만9980원으로 책정했다.신세계푸드는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베이커리 라인업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초에는 제철 과일인 골드키위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을 통해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특성에 맞춘 대용량 구성으로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구색을 더 넓혔다.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9월 12일까지 이마트앱 사전 예약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로 디저트와 과일 구매 부담이 커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과일 케이크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 베이커리만의 강점인 고품질·대용량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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