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메세나협회 문화예술 후원 1위 기업 선정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등 선봬현대백화점의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전경.사진제공=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이 국내 기업 중 문화예술 후원 최고 기업으로 공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최근 한국메세나협회가 발표한 ‘2025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에서 국내 기업 중 문화예술 지원을 가장 많이 한 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전했다.한국메세나협회는 매년 국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과 기업 출연 문화재단 등 700여 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규모와 지원 활동 등을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총 73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에 ‘알트원(ALT.1)’과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갤러리H’ 등 상설 전시 및 문화 전용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압구정본점·미아점·중동점 등에선 문화홀을 활용한 정기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을 인정받았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이 문화예술을 한층 더 가깝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