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MEC 가상융합 콘텐츠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년 AI-MEC 가상융합 콘텐츠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포스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13일까지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한 'AI-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가상융합 콘텐츠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증(PoC)으로 기술 가능성을 검증한 가상융합 콘텐츠의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기능 안정화와 성능 최적화, 사용자 경험 개선 등 콘텐츠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증 성과가 실제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 전북 소재 XR 및 가상융합 분야 개발·제작기업으로,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에서 실증을 완료했거나 실증 예정인 가상융합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은 해당 실증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기술 고도화 과제에 한해 가능하다. 총 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AI·XR·가상융합 기반 콘텐츠의 기술 고도화 전반으로, △기 개발 콘텐츠의 기능 개선 및 구조 고도화 △성능 최적화 및 안정성 강화 △사용자 환경 및 서비스 품질 개선 △상용화를 위한 콘텐츠 경쟁력 확보 등을 중점 지원한다. 이인용 원장은 “실증 단계에서 확보한 우수 기술이 상요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후속 기술 고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XR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의 사업화 경쟁력을 강화해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받아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를 운영하며 전남광주, 전북지역 가상융합 기업을 대상으로 PoC, 기술 고도화, 전시회 참가,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가상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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