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추억 선물”…현대캐피탈, ‘드림 스텝스’ 진행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이 ‘파랑새 아이들집’ 어린이들과 어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현대캐피탈이 부산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현대캐피탈은 지난 24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인 ‘파랑새 아이들집’의 어린이들과 ‘드림 스텝스(Dream Steps)’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시작된 드림 스텝스는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이 장애인이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새로운 꿈과 추억을 선사하는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이다.이번 드림 스텝스에는 현대캐피탈 부산지역 임직원들과 부산 ‘파랑새 아이들집’의 어린이 총 37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삼진어묵 체험관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어묵 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다. 현대캐피탈 임직원들과 어린이들은 일대일로 팀을 이뤄 직접 디자인 한 어묵을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인기 있는 어묵을 만든 5팀은 현대캐피탈이 준비한 선물을 받기도 했다.어묵 만들기 체험 이후 참가자들은 국립해양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해양 관련 전시를 관람하며 바다와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전시물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박물관에 있는 영상관에서 다함께 생생한 4D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행사를 마친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은 참여 어린이들과 파랑새 아이들집에 준비한 선물과 필요 물품을 전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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