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차세대 제품 제조허가…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 [Why 바이...

메쥬(0088M0)의 주가가 연간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메쥬 주가는 전일 대비 15.98% 상승한 2만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파트너사인 동아에스티의 공격적인 영업 확대, 차세대 제품 허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메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6.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인 ‘하이카디(HiCardi)’ 시리즈를 앞세워 실적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메쥬는 올해 1분기 환자감시장치 제품을 약 2600개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가운데 메쥬는 최근 차세대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장치인 ‘하이카디 M350’에 대한 식약처 제조 허가도 획득했다. 이 제품은 환자의 심전도 외에도 산소포화도·호흡·혈압·체온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최대 48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는 착용형(웨어러블) 스마트 패치다. 측정된 생체신호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제품이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여러 국내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연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Live Studio) 실적까지 감안하면 메쥬가 올해 제시한 매출액 가이던스 154억 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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