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비전스팩10호 상장 첫날 ‘급등’
23일 장 초반 미래에셋비전스팩10호가 급등 중이다.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기업 인수·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상 회사다. 3년 안에 비상장 우량 기업과 합병해야 한다.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상장 폐지된다.일러스트=정다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미래에셋비전스팩10호는 공모가(2000원) 대비 2770원(138.5%) 오른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미래에셋비전스팩10호의 합병 대상 업종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산업이다.미래에셋비전스팩10호는 공모주 청약을 통해 총 600만주를 모집했다. 기관투자자에게 450만주(75%), 일반청약자에게 150만주(25%)를 배정했다. 청약 경쟁률 914.5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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