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제17호스팩, 코스닥 입성 첫날 163% 급등
코스피 지수가 5% 넘게 오르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신한제17호스팩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일 장 초반 160% 넘게 오르며 강세다.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신한제17호스팩은 공모가(2000원) 대비 3260원(163.00%) 오른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공모가 대비 222.5% 오른 64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투자자들은 원금(1주당 2000원)과 약간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신한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신한제17호스팩의 기관 경쟁률은 1343.8대 1로 집계됐다.신한제17호스팩의 합병 대상 업종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바이오제약·의료기기, 2차전지, 게임·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부품, 신소재·나노융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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