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소기업청, 7월 9일 물 산업 중소기업 공공 구매 상담회 개....

대구·경북 지역 물 산업 중소기업들의 공공 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상담회가 열립니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7월 9일 목요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에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주), 대구지방조달청,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공공 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물 산업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공공 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이번 행사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을 비롯해 주요 대형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다각도의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우수 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어 구매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또한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유자격 공급자 등록 심사 제도와 한국전력기술(주)의 원자력 분야 기자재 공급 유자격 제도가 상세히 안내됩니다.진입장벽이 높은 원전 분야의 기자재 공급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아울러 대구지방조달청이 참여하는 조달 정책 상담 창구가 운영되며,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도 함께 열려 공공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합니다.이번 행사가 열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물 산업 특화단지입니다.현재 150여 개 관련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이며, 지난 2024년 기준 입주기업의 총매출액이 1조 4,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와 대경중기청은 이번 상담회가 입주기업들의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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