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패삼겹살 원조' 제동…법원 "1980년대 부산서 이미 유행"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일명 ‘대패삼겹살’의 원조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달 더본코리아 가맹점주가 유튜버 김재환 PD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백 대표를 대패 삼겹살의 최초 개발자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재판부는 "대패삼겹살은 1980년대부터 이미 부산에서 유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패삼겹살은 특별한 제조 공정이 필요하지 않고, 육절기로 얇게 썰면 둥글게 말린 형태가 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소송은 김 PD가 유튜브에서 “대패삼겹살은 백종원 대표가 최초로 개발한 음식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영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가맹점주 측 매출에도 피해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그동안 백 대표는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이 대패삼겹살을 처음 개발해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백종원 #대패삼겹살 #법원 #판단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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