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경쟁률 35대 1

제공:KT&GKT&G 상상마당이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에서 올해의 사진가 3명을 선정했다.KT&G 상상마당은 올해 SKOPF에서 박수빈, 안재영, 현선 작가를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했다고 밝혔다.SKOPF는 신진 사진가 발굴과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진행한 올해 공모에는 모두 105명이 지원했다.경쟁률은 35대 1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된 3명은 각각 600만 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받는다.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룹 전시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KT&G 상상마당은 이들 가운데 연말에 ‘올해의 최종사진가’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종사진가에게는 작품집 발간과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 동안 꾸준히 진행되며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계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현재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상상마당에서는 연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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