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울산 첫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롯데리조트 울산' 회원권 분양

롯데건설, 울산 첫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롯데리조트 울산' 회원권 분양 콘도미니엄 278실 창립 회원권 분양동해안 관광거점 강동관광단지에 조성워터파크·30m 잠수풀 등 차별화된 콘텐츠 등록 2026-07-06 오후 3:57:18 수정 2026-07-06 오후 3:57:18 가 가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롯데건설이 울산 첫 리조트인 ‘롯데리조트 울산’ 콘도미니엄 278실의 창립 회원권 분양에 나선다. 울산 최초의 리조트이자 롯데리조트 브랜드의 다섯 번째 직영 사업장으로, 롯데리조트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복합 휴양시설이다. 롯데리조트 울산 조감도. (사진=롯데건설)단지는 울산 북구 산하동 강동관광단지 일원(산하동 산246-10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 규모로 들어선다. 생활형숙박시설 696실과 콘도미니엄 278실로 구성되며, 오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창립 회원권은 콘도미니엄 278실을 대상으로 한다. 콘도미니엄은 총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최고 29층 규모의 타워동 207실을 비롯해 최고 3층 규모의 파노라마동 39실, 테라스동 32실로 구성된다. 롯데리조트 울산이 들어서는 강동관광단지는 울산시가 동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해양관광단지다. 강동몽돌해변과 화암주상절리, 정자항을 비롯해 대왕암공원,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성이 뛰어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울산공항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KTX 울산역까지는 약 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동해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향후 울산외곽순환도로 개통도 예정돼 있어 울산뿐 아니라 부산·경주·포항 등 동남권 관광 수요를 아우르는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롯데리조트 울산은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휴양공간으로 조성된다. 실내외 워터파크에는 파도풀과 유수풀, 슬라이드, 아시아 최초 콘셉트의 익스트림 리버(와일드리버)를 비롯해 키즈풀과 사우나, 스파, 인피니티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최대 수심 30m 규모의 테마형 잠수풀은 리조트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국내 세 번째이자 영남권 최고 수준의 깊이를 갖춘 시설로 다이빙과 워터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아틀란티스’ 콘셉트를 접목한 차별화된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타워동 최상층에는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인피니티풀과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이번 창립 회원권은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의 복리후생과 임직원 휴양, 거래처 초청 등 기업 수요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초기 계약자에게는 준공 전 롯데리조트 체인 이용 혜택과 롯데 계열사 제휴 서비스 등 다양한 창립 회원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리조트 울산은 울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휴양 문화를 제안하고, 동남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리조트 울산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일원에 마련됐으며, 지난 1일 개관과 함께 회원권 상담 및 분양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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