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 전환 땐 추가 세액공제

'중개형 ISA 연금전환 이벤트'삼성증권은 이달 31일까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전환을 지원하는 ‘중개형 ISA 연금 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전함으로써 세제 혜택을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형 ISA 계좌는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연금 계좌로 이전이 가능하다. 이전 시 이전 자금의 10%(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연금 계좌 기본 한도(최대 900만 원)와 합쳐 최대 1200만 원의 세액 공제 효과를 누리는 등 장기적인 자산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삼성증권은 연금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중개형 ISA 만기 자금 100만원 이상을 연금저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로 이전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혜택은 이전 금액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며, 최대 1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IRP 계좌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이 지급된다. 단 경품 지급 때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전한 투자자가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 중개형 ISA에 재가입할 경우에도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계좌 개설만 해도 모바일 상품권 5000원, 재가입 후 순입금 금액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삼성증권은 ISA 및 연금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이달 말까지 연금저축 또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유전자 검사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삼성증권 관계자는 “ISA 만기 이후 자금 운용에 대한 고민이 많은 고객을 위해 연금 계좌 전환을 통한 절세 및 장기투자 기회를 제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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