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많은데 공급 부족한 양산 물금...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전국 ‘읍’ 중 최다 인구 물금읍, 밀양시보다 많은 지방 중소도시급 생활권최근 양산 분양 물량 외곽지역 편중, 물금읍 새 아파트 공급 희소성 부각경남 양산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물금읍에 오랜 공급 공백을 깨고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최근 양산시 내 분양 물량이 외곽지역에 치우친 상황에서 중심 주거지인 물금읍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6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양산시 물금읍의 인구는 11만7260명으로, 전국 ‘읍’ 단위 행정구역 중 가장 많은 인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인근 밀양시 전체 인구(9만8619명)를 웃도는 수준으로, 대규모 단지와 상업·교육·의료 인프라가 밀집해 자체적인 도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높은 주거 수요에 비해 신축 공급은 턱없이 부족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촌리 일대는 지난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 물량이 없었던 공급 가뭄 지역이다.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및 범어리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299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채워진다.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황산로와 부산대학로를 통해 양산 도심 이동이 편리하며,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 등이 가까워 부산과 김해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이 좋다. 단지 인근에 서남초, 물금초, 물금중, 물금고 등이 위치하고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교육 환경이 양호하다.아울러 대형 체육시설인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단지 옆에 위치하며 이마트, 하나로마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대형 편의·의료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오봉산, 서남체육공원, 그리고 대규모 인공폭포와 산책로를 갖춘 약 18만㎡ 규모의 양산디자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특화 설계와 최신 시스템도 도입된다. 펜트하우스(2가구)를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2.4m(우물천장 적용 시 2.5m)로 높여 개방감을 더했다. 거실에는 철제 난간 대신 유리 난간을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전 가구(기타 일부 공간 제외)에 적용된다.분양 조건도 수요자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분양권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정당 계약은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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