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852억 부산 명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공시pi...

진흥기업이 약 852억원 규모의 부산 명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시행사는 하나자산신탁이다. 공사 예정 금액은 852억원으로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5764억원의 14.8%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29-27번지 일대다. 진흥기업은 이곳에 아파트 26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신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계약 규모가 연간 매출의 10%를 웃도는 만큼 향후 수주잔고 확대와 중장기 매출 기반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시공사 선정 단계로, 향후 본계약 체결 과정에서 계약금액과 사업 일정 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매출 인식은 착공 이후 공정률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계약금액과 기간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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