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권역별 ‘반도체 지도’ 완성…부산은 ‘전력반도체’ 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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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정부가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거점을 조성하기로 한 데 이어, 충청권, 그리고 영남권까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부산은 15조 원이 투자되는 전력반도체의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대 전기전자공학부 반도체공학전공 이문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정부가 '반도체 대도약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역대급 규모의 초대형 투자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 발표, 어떻게 보셨습니까?[앵커] 호남권과 충청권, 영남권이 각각 다른 역할을 맡도록 설계됐는데, 경쟁보다는 역할 분담으로 읽혀졌습니다. 각 권역별로 분담된 핵심 역할은 어떤 기준으로 마련이 됐다고 보십니까?[앵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강조되는 건 '속도전'입니다. 대통령이 사업을 직접 챙기고, 기업과 함께 팹 구축 시점, 반도체 생산 능력을 앞당기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속도전이 강조되는 건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앵커] 영남권에는 312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집니다. 부산은 전력반도체 특구로 삼성전기가 15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력반도체는 우리가 아는 반도체와 뭐가 다르고, AI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앵커] 이번 투자가 부산 지역의 반도체나 전자산업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일자리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지 주목되는데, 그러려면 기존 기업체들의 대비나 인재 양성도 중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 부산은 어떤 상황입니까?[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대 반도체공학전공 이문석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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