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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는 끝이 없어"…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 이유

삼성전자뉴시스2026.06.24 00:00

[서울=뉴시스]하창봉 AR 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사이클이 기존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창봉 AR인베스트먼 대표는 지난 21일 구독자 179만 명의 유튜브 채널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에 출연해 "글로벌 투자은행 보고서를 보면 내년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어느새 480조원까지 보고 있더라"라며 "그 말은 실제로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권가가 반도체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는 이유로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확대를 꼽았다. 하 대표는 "기존에 만들고 있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랐고, AI에 들어가는 HBM은 기존 반도체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며 "지금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장기 공급 계약을 먼저 제안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올리는 공통적인 이유는 HBM과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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