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지속되는 한 코스피 1만보다 더 갈 것”
‘코스피 10000’ 첫 보고서 낸 JP모건 주식 전략가 믹소 다스 “지난달 코스피가 7000에서 등락할 때 우리는 코스피 상단으로 1만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 달여 만에 8000을 넘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을 아시아 내 최고 투자처로 보고 있습니다.” 본지와 인터뷰 중인 믹소 다스 JP모건 한국 주식 전략 총괄. 그는 “한국은 아시아 내 최고 투자처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JP모건 믹소 다스 JP모건 한국 주식 전략 총괄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가운데 처음 ‘코스피 1만’을 전망한 JP모건의 보고서를 지휘했다. 지난 4일 본지 인터뷰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퍼사이클(초호황)이 주도하는 이번 랠리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AI(인공지능) 투자가 끊기지 않는 한 이어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다스 총괄은 10% 가까이 코스피가 빠진 23일 코스피의 출렁임이 강한 데 대해 추가 질문을 던지자, “한국 증시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모가 커진 탓에 변동성은 있겠지만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며 추가 상승 여력도 있다고 본다”고 했다. “반도체 사이클 따라 코스피 더 간다” 다스 총괄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코스피 강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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