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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넘으면 강세장 끝"…예측한 보고서 있다는데

삼성전자우주간조선2026.06.23 00:00

하나증권 "시총 역전은 과열 신호" 분석…역전 하루 만에 코스피 10% 급락 SK하이닉스·삼성전자. photo 연합뉴스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가까이 폭락한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시점을 강세장 종료 신호로 지목했던 증권사 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0.71포인트(9.99%) 급락한 8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낙폭이 8%를 넘어서면서 오후 2시 33분 유가증권시장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급락장은 최근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형주가 무너지면서 촉발됐다. 삼성전자는 12.31% 내린 31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12.47% 하락한 255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 모두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08년 이후 17년 8개월 만에, SK하이닉스는 17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폭락장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하나증권이 지난달 내놓은 보고서로 쏠리고 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1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기업 이익 증가에 기반한 현재 강세장의 종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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