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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시총, 삼전 넘으면 불장 끝” 한 달 전 예언 재조명

삼성전자우국민일보2026.06.23 00:00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일러스트입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던 코스피 강세장이 급격히 흔들리면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역전을 ‘상승 랠리 종료 신호’로 지목했던 증권사 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44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장 대비 8%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경우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9.24포인트, 8.11% 내린 8375.31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한 영향이 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77% 내린 32만25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도 11.55% 하락한 258만2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아닌 기업이 코스피 시총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2000년 11월 이후 25년 7개월 만이다. 다만 삼성전자 우선주를 포함한 합산 시가총액까지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와 맞물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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